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4년 전 출연했던 김정자 학생이 '유퀴즈'를 다시 찾았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수험표와 함께 돌아온 김정자 자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 조세호는 4년 전 양원초등학교 만학도로 만났던 김정자 학생을 다시 만났다. 당시 유재석은 배우는 게 제일 좋다는 김정자 자기에 “‘유퀴즈’를 어머니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소원했던바. 얼마 전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김정자 자기와의 두 번째 만남은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 김정자 자기는 4년 전 두 자기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라고 감격했다. 그는 “수능을 끝낸 소감이 어떠세요?”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마음이 홀가분하더라고요”라며 여느 수험생과 같은 소회를 털어놨다. “모르는 문제 찍지는 않으셨어요?”라며 궁금해하는 유재석에 “2,3번으로 찍은 것 같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주기도.

“나는 대학을 가든 안 가든 이 나이에 수능 쳤다는 게 인생에서 제일 큰일인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수능을 봤습니다”라며 수험생이 되어본 소감을 전하던 김정자 자기는 미국에 사는 손주들과 대화하게 위해 영어 공부 중이라고 밝혀 애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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