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헌성의 발언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7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호텔 CEO 김헌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호텔 CEO인 김헌성은 호텔 내에 운영 중인 반려견 클래스 점검에 나섰다. 김헌성은 자신의 반려견 송이를 데리고 반려견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반려견 훈련사와 마주했다.

김헌성은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훈련사에게 "난 송이가 좀 편하게 걷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며 "송이가 사방팔방 튀어나간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훈련사는 문제점을 포착하고 김헌성에게 목줄 잡는 법을 알려줬다. 또 훈현사는 산책 중 다른 반려견과 마주칠 경우 인사하고 싶어서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보호자가 벽이 되어 안정감 있게 가는게 중요하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김헌성은 "저 그거 알고 있는거다"며 "특별한 교육도 아닌 것 같은데 2년 동안 날로 먹으신 것 같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전현무는 놀라서 "지금 전문가 농락하는거냐"고 했고 김헌성은 "그게 아니라 전 새로운 걸 원했는데 식상한 것을 알려주시니까 그렇다"고 했다. 이연복 셰프 역시 놀라며 "솔직히 정지선 셰프 보다 심한 것 같다"고 했다.

이후 김헌성은 훈련사를 돌려보내더니 직원들에게 "솔직히 말씀드리면 뻔한 소리다"며 "내가 저런거 하라고 강사 초빙하고 매주 클래스를 진행한 게 아니다"라고 독설했다. 뿐만 아니라 김헌성은 키즈 클럽으로 가서도 잔소리 폭격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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