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사장3' 캡처
tvN '어쩌다사장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인성의 빛나는 비주얼은 해외에서도 먹혔다.

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조인성 외모를 극찬하는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이 신입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에게 김밥 마는 법을 배운 김아중은 "나 진짜 상상도 못 했다"며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김밥을 말 줄은 진짜 몰랐다"고 했다. 김아중의 실력은 최고였고 이에 차태현은 "아주 훌륭한 요원이 왔다"고 감탄했다.

이박경림은 조인성에게 "김아중이 '더 킹' 때 네 부인이었지 않냐"며 "그러고보니 여기 네 부인들만 오는 거 아니냐"고 했다. 박경림, 한효주, 김아중 모두 극중에서 조인성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박경림은 "내가 근데 조강지처인거 기억하라"고 한뒤 군기를 잡으러 김아중에게 다가가 "너 조인성이랑 결혼했었다던데 내가 조강지처로서 한마디 하자면 밥이 너무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님들은 조인성 외모에 "눈이 굉장히 크시다"고 하며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조인성에게 "우리 말 들리시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인성 역시 "저 자세히 듣고 있으니 더 칭찬해 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조인성은 과거 찾아왔던 마당발 손님을 알아보고 1일 알바생 자리를 제안했다. 영어와 한국어 모두 되는 알바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에 손님은 이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고마움을 느낀 차태현은 해당 손님에게 라면을 무료로 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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