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규형/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규형이 '장사천재 백사장2' 멤버들간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규형은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 새로이 합류한 가운데 신입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규형은 백종원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날 이규형은 "이장우, 존박, 유리가 선배님들이라 잘 이끌어줬다"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그 친구들이 잘 채워주고, 위에는 백종원 선생님이 든든하게 버텨주시니 팀워크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밥 1000인분을 만들 때는 난관에 부딪히긴 했지만, 기존 멤버들이 잘 챙겨줘서 도움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규형은 "백종원 선생님이 요식업의 대가이신 만큼 한식을 알리는 거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어마어마하셔서 촬영 내내 힘들기는 했다. 난 요식업 문외한이라 그랬던 것 같다"며 "방송에는 힘든 부분 1/10도 안 나온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백종원 선생님도 체력적으로 힘드셨을 텐데 우리보다 일찍 일어나서 밥을 해주셨다"며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다. 본업에 진심인 자세를 배웠던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이규형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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