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우재가 페이커 코스프레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에서는 양한 수작과 영특한 작전으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속출시키는 ‘쫌 지니어스’ 제1회가 개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 오늘은 2등이 주인공인 게임을 해 보려 한다"라 말하며 게임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쫌 지니어스'라는 주제에 맞게, 출연진들은 '천재'를 주제로 코스프레를 행했다. 주우재는 게임 천재인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로 분했다. 이에 홍진경은 "진짜 게임 선수 느낌이 난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주우재는 어이없음을 내비치며 "페이커가 누군지 모른다면서요?"라 받아쳤다. 이에 홍진경은 "페이커가 뭐냐. 모를 수도 있다. 어떻게 이런 걸 다 아냐. 세상만사 만물을 다 알아야 하냐"라며 억울함을 내비치기도.
홍진경은 하버드 대학생으로 분했다. 홍진경은 '삼선 슬리퍼'를 포인트로 꼽으며 코스프레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혹시 하버드에 가 보셨냐"라 질문했고, 홍진경의 "가 봤다"라는 답에 "왜?"라는 의문을 가져 홍진경의 "왜냐니"와 같은 실소를 자아내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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