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무생이 불륜을 들킨 김영재에게 일침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극본 최이윤, 홍정희/연출 김정권) 3회에서는 세음(이영애 분)에게 불륜을 들킨 김필(김영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금만 기다려 줘. 다 정리할게"라고 약속하며 아진(이시원 분)과의 불륜 관계를 이어가는 김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아진은 세음에게 김필과의 관계를 밝히고 싶었던 듯 두 사람을 동시에 불러냈다. 갑자기 입을 맞춰오는 아진의 행동에 응하던 김필은 세음과 눈이 마주치고 당황했다. 그와 동시에 유정재(이무생 분)는 “보지 마”라며 세음을 돌려세웠다.
김필은 황급히 세음을 쫓아갔지만 세음은 “됐어, 그만해”라며 홀로 떠났다. 그제야 정재를 발견하고 “당신이 낄 일 아닌 것 같은데?”라고 쏘아붙인 김필은 “아니? 이제 네가 낄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차세음 인생에”라고 돌아온 대답에 말문이 막혔다.
정재는 멍하니 길을 걷다 차에 치일 뻔한 세음을 구하고는 “내가 너 이럴까 봐 공연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라고 한 거야”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취소시킨 거야? 앞으로 내 일에 상관하지 마”라는 세음의 말에 정재는 “그렇게는 못 하겠어”라고 했지만 세음은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그때나 지금이나”라는 차가운 말을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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