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기욱이 와이프가 서장훈같은 남편을 원한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SBS 7기 공채 개그맨 김신영, 심진화, 김기욱, 황영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출연했다.

김기욱은 "오늘 진짜 보고싶었던 사람은 서장훈이다"라며 "와이프가 되게 깔끔하다. 서장훈 나올 때마다 '내 남편이 딱 서장훈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다. 매일 말한다"고 털어놨다.

김기욱은 "집에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나 왔어' 하면서 안으면 와이프가 돌돌이로 내 옷을 턴다"고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거부터 잘못됐다. 안기 전에 세탁실 가서 옷 벗고 갈아입은 다음에 와이프를 안아야지"라고 지적해 진정한 청소광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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