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현희가 천뚱을 위해 나섰다.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천뚱의 매니저가 된 천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들의 원픽 멤버라는 말을 듣고 "몰랐는데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또 예나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남자친구 삼고 싶은 멤버 1위였다"고 말했다.
이어 예나는 MC 중 원픽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유병재를 지목했다. 놀란 전현무는 "연말에 좋은 일 하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예나는 "진짜 유병재 팬이다"며 "유튜브 댓글도 남기고 진짜 좋아해서 챙겨보고 그런다"고 했다. 이말에 유병재는 기뻐했다.
또 예나는 유병재 이름으로 삼행시 해달라는 말에 "유일무이한 저의 개그맨이자 센스 있으시고 제가 정말 존경하는 병에 걸렸을 때도 선배님 영상만 보면 치유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재석 선배님 사랑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홍현희는 오픈카를 타고 어딘가로 떠났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카를 탄 홍현희는 천뚱을 위해 움직였다.
홍현희는 천뚱을 위해 매니저는 자처했다. 홍현희는 "천뚱님이 먹방 투어 콘텐츠를 찍는데 서울 먹방을 찍고 싶다고 하더라"며 "제가 서울 토박이로서 구석구석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실 올해 1월 초 전정 신경염을 진단받았던 천뚱은 완치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다시 채널 운영응 시작했으니 제가 기운 넣어드리고자 나서게 됐다"고 했다.
홍현희는 천뚱과 압구정동을 탐방했다. 홍현희는 "트렌드를 알려주고 싶어서 오게 됐다"고 했다.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 천뚱은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했다. 본격적으로 트렌드 탐방에 나선 홍현희, 천뚱은 네컷 사진 부터 탕후루 먹방을 선보이며 MZ세대에서 핫한 트렌드들을 몸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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