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프리카 시장에서 한식의 맛을 느꼈다.

17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에서는 기안84의 세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바자르 베 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여러 메뉴를 주문해 식사를 했다. 빠니보틀은 “동그랑땡 맛이 난다”라며 놀란 눈치를 보였고, 기안84역시 “아프리카에 한식이 있을 줄이야”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조미료가 좀 더 많이 빠진 한국음식? 오히려 너무 한식에 가까워서 놀랐다”라고 전했다.

입맛이 다른 두 사람에 비해 다소 까다로운 덱스는 바게트에 김치 올려 먹었다. 기안84는 국수, 고기, 생선 등 여러 가지를 권했지만 덱스는 한입 맛 보곤 몸서리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말 더럽게 안 듣는 아들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은 태어난 김에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뤄나가는 기안84가 태초의 자연을 품은 비밀의 섬, 마다가스카르를 찾아 떠나는 세 번째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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