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진호가 김신영의 미담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SBS 7기 공채 개그맨 김신영, 심진화, 김기욱, 황영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출연했다.
이진호는 "신영이가 7기고 내가 7.5기쯤 된다. 나는 7기, 8기 사이에 특채로 들어갔다"며 "이런 얘기 해도 되나? 그때 신영이가 나를 부르더라. 신영이도 신인이어서 돈이 없을 때였는데 5만 원을 쥐어주더니 '너네 왜 이렇게 얼굴에 핏기가 없냐? 가서 고기라도 사 먹어라'라고 하더라"고 미담을 밝혔다.
김신영은 "그때 우리집이 잘 살았었다. 지금은 좀 망했지만"이라며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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