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PD/ 사진=TV조선
김하나 PD/ 사진=TV조선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스트롯3' PD가 새로운 컬러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3' 제작발표회에는 박재용 국장, 김하나 PD,장윤정, 김연자, 진성, 붐, 장민호, 김연우, 은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즌3의 연출을 맡은 김 PD는 "앞에 예고에서도 보여드렸듯 이번에 첫 라운드부터 1대1 서바이벌 배틀로 시작한다. 잔인하다고도 하시지만 쟁쟁한 실력을 가진 분들이 붙어 살벌하고도 재미있고 진검승부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선 키컬러가 레드에서 바비핑크로 바뀌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 PD는 "사실 핑크가 어울리기 힘든 색깔이다. 저희 출연자들이 잘 어울리더라. 그만큼 평균 연령이 낮아졌다는 것도 있고 바비핑크라는 색깔이 당당하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걸 상징한다고 한다"며 "출연자들의 밝고 당당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선택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시즌3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 거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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