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산다라박이 처음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를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취업할 때 저기 어때' 특집이 방송된 가운데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한국에 있다가 필리핀 갔다가 한국으로 다시 취업한거다.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제가 영어만 했었고 필리핀어를 못했었다. 그래서 몇몇 분들이 (우리팬들에게)공격을 했다. 이를 악 물고 필리핀어만 계속 했다. 원어민 수준까지 될 때까지 해서 이젠 영어를 까먹고 필리핀어를 잘한다"라고 웃었다.
이어 "다시 한국에 왔을 때 너무 낯설었다. 학창시절과 사춘기를 필리핀에서 보냈기 때문에 인사법도 다르고 해서 본의 아니게 싸가지 없다고 오해를 많이 받았다. 몰라서 저는 그랬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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