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베트남에서 제작된다.
한국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글라이드(STUDIO GL1DE)와 공동 제작사 니즈랩G&C(Needslab G&C)가 '보이즈 플래닛',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인기 프로그램을 제작한 Mnet 댄스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베트남판 '느황 부다오 드엉 포(N? hoang v? đ?o đ??ng ph?)'(가제)를 리메이크한다.
'스우파'는 여성들로 이루어진 8팀의 댄스 크루가 최종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춤으로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댄서들을 대세 스타로 만드는가 하면, 윈터(에스파), 제시, 화사, 선미, 청하 등 화려한 K팝 게스트 라인업까지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춤 열풍에 빠뜨렸다. 특히 '스우파'는 지난 2021년 대중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시즌1에 이어 약 2년만인 올해 8월 시즌2를 론칭, 다시 한 번 예능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더욱 폭발적으로 뜨거워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튜디오 글라이드와 니즈랩G&C는 "춤에 재능이 많은 베트남 댄서 중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고, 한국에서 입증된 '스우파'의 방송 제작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을 잇는 최고의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스우파' 베트남판은 방송 참가를 희망하는 베트남 여성 댄스 크루를 대상으로 참가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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