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호날두의 조카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청취자가 나타났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취업할 때 저기 어때' 특집이 방송된 가운데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컬투쇼'와의 전화연결에서 호날두의 조카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밝혔다. 이에 깜짝 놀란 DJ 김태균은 "포루투갈 사람인데 한국어를 배우려 하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BTS를 좋아해서(배운다). 지금 안 그래도 학생 중 한 명이 저희 집에 놀러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삼촌한테 왜 한국에서 경기 안뛰었냐고 물어봤냐"라고 했고, 청취자는 "한국에서 이미지 안 좋은지 알고 있더라. 물어보겠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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