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은우가 펜싱 꿈나무의 가능성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6회는 '내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편으로 꾸며지며 최강창민과 '최연소 내레이터' 나은이 함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은우와 정우는 함께 배밀이 대결을 하는 등 돈독한 우애를 보였다. 최강창민은 배밀이가 무엇인지 묻는 나은에게 “나은이도 배밀이를 했었다. 건후도 물론이다”라 전했고 나은은 의아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은우는 함께 놀이를 하던 중, 펜싱 칼을 들고 오는 등 남다른 펜싱 유전자를 뽐냈다. 최강창민은 "자세가 나온다. 역시 유전자는 못 속인다"라 감탄했고 나은 또한 "아빠를 닮았다"라 전했다.
김준호는 은우의 자세를 직접 코칭하는 등 매의 눈을 발휘했다. 또한 "앙가르드를 해 봐라"며 25개월에게 전문적인 펜싱 단어를 가르치는 등 열정을 뽐냈다. 그러나 은우는 이러한 단어를 모두 알아듣고 전진을 하는 등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김준호가 "펜싱을 하고 싶냐"라 질문하자 은우는 "네"라 답하기도 했다. 이에 김준호는 "방금 뛴 걸 하루 종일 해야 한다"라며 한숨을 쉬기도. 또한 김준호는 은우에게 "'싫어요'라 말해봐라"며 힘든 길에 대해 반대의 뜻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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