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남들의 착각이 계속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자신이 6순위로 뽑힌 줄은 까맣게 모른 채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 숙소로 향하는 솔로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나는 솔로’ 최초로 여성 출연자들은 첫인상 6순위 솔로남을 뽑게 됐다. 뽑힌 솔로남들은 당연히 자신이 1순위인 줄 착각하고 있는 상황. 옥순의 선택을 받은 상철이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왜 선택을 해주셨어요?”라고 묻자 송해나는 “물어보지 마, 어떡해”라며 안타까워 했다.

옥순은 “그건 말씀드릴 수 없어요”라며 당황했지만 상철은 “저도 이런 질문 안 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옥순님의 첫 선택이 (저라니) 너무 감사해가지고”라고 연신 웃으며 옥순에게 주전부리를 전한 후 “나중에도 타서 드시고 싶은 거 있으시면 (드세요)”라고 김칫국을 마셔 웃지 못할 장면을 만들었다.

이후 숙소로 향하던 상철은 또 한 번 “옥순님이 선택해 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나중에 이 방송 나갈 때쯤에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옥순에 고마워 했다. 옥순은 결국 바깥 풍경에 집중하며 난감한 상황을 벗어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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