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캡처
JTBC '최강야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창자의 정체가 발견됐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경기를 펼치게 됐다. 연천 미라클을 상대로 콜드 승을 거두며 벼랑 끝 위기에서 탈출한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남은 단 한 경기이자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든 것을 결정해야 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각자 경기를 이기기 위한 브리핑과 회의를 통해 완벽한 준비에 나섰다. 드디어 경기날이 다가오고 관중석은 팬들로 꽉 찼다.

꽉찬 응원단을 본 정의윤은 "뭉클하다"며 "은퇴하고 야구를 다시 할 수 있을지도 몰랐고 직관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고 울컥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없는 야구는 공놀이일 뿐이다"고 했다. 박용택 역시 응원하러 온 관중들을 향해 "사랑도 받고 응원도 받고 그래서 행복하고 그래서 즐거운거다"고 했다.

양팀이 경계를 하고 본격적인 애국자 제창 시간이 다가왔다. 애국가 제창자는 공연이 한창인데도 섭외에 흔쾌히 응해줬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창자가 경기장으로 들어오자 관객들 역시 누구인가 궁금해 하며 고개를 내밀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국민의례 시간에 제창을 하게 된 인물은 바로 박은태였다. 박은태 이름이화면에 뜨자 모두 뮤지컬 배우가 등장하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은태는 공연이지만 제창을 위해 경기장에 나왔다고 전했다. 박은태가 등장하자 관객석에서 "박은태 사랑해"라는 팬들의 외침이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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