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다혜가

20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정다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정다혜는 “27세에 결혼해서 28세에 임신해서 29세에 출산을 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결혼을 이른 나이에 하게 된 것에 대해 “이 남자 나랑 헤어지면 노총각 만드는 거 아닌가”라며 자신보다 10살이 더 많은 남편을 언급했다.

정다혜는 “30대라는 시간을 그냥 오롯이 육아만 한 거야. 일과 단절되고, 세상과 단절되고. 또 팬데믹이 왔고. 나를 돌보지 못한 30대를 지나니까 괜히 억울하고”라며 지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힘든 시기를 겪었던 딸의 이야기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영상을 본 이성미는 “일찍 결혼해서 육아하면서 일을 하던 사람이 공백기가 오면 확 다운되더라”라고 공감하면서 “그런 걸로 힘들고 무겁진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다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년에 공황 장애라는 걸 겪었다. 집이 좁아지게 느껴지고 숨을 못 쉴 것 같고. 저녁밥을 짓다가 숨을 못 쉬겠더라. 현관문을 열고 뛰쳐나갔다”라고 털어놨다.

정다혜의 고백에 MC 현영은 “소파에 누워서 천장 보고 이런 거 우리가 이해해주자. 치유되고 있는 건데”라고 보듬었다.

이날 정다혜는 BNR17을 챙겨먹는 모습을 공개했고, “제주도에 있으면서 살도 많이 찌고 우울감도 있었다. 66~67kg까지 쪘다가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 배우분들한테 추천을 받았다. 제주도에 있을 때보다 5kg 정도 빠졌다”라고 밝혔다.

전문의는 섭취 시 주의사항에 대해 “BNR17은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인 425~900mg이내로 맞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안전성 및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고 당부했다.

정다혜는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방송말미 “이렇게 말을 많이 한 게 오랜만이다. 여기에 나와서 정말 치유 받은 느낌이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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