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찬원이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해는 “핸드폰에 어플 깔아서 이거 열어서 조회하는 게 유행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다른 출연진들은 “이거 어플에 뜨냐”라며 신기해했다.

한해는 “정부24 어플에 가면 자기 생활기록부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수상경력 나와있다”라며 수상경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이 초등학교 시절 수상한 이력은 동시짓기시화만들기 우수상, 동화구연대회 장려상, 줄넘기대회 장려상, 홈페이지경연대회 장려상, 디자인대회 우수상, 줄넘기대회 장려상, 진달래축제 생활부문 우수상, 예쁜문서만들기 장려상, 생활본우수어린이 장려상, 일기상 우수상, 일기상 장려상, 한자경시대회 최우수상, 시화꾸미기대회 장려상, 생활본활용우수어린이 우수상, 일기장수상 장려상, 자연관찰기록대회 장려상, 독서소감발표대회 장려상, 나의주장발표대회 장려상, 무궁화그리기대회 장려상, 인터넷정보검색대회 장려상, 예술경연대회 운문 우수상, 예술경연대회 운문 우수상, 예술경연대회 장려상, 자기주장발표말하기 장려상, 6년 개근상 표창, 공로상 표창, 학교운영장위원상 표창까지 어마어마했다.

이찬원은 “깜짝 놀란 게 있다. 교육감상이 있다”라고 밝혔고, 이연복은 “어렸을 때부터 진짜 열심히 했구나”라며 흐뭇해했다.

진로지도상황에는 부모님과 다른 진로를 희망하며 뚜렷한 자신만의 색을 보였다. 이찬원의 5,6학년 시기 때 학부모 진로희망은 교수였다. 학생 진로희망은 가수였다.

이찬원은 “중학교 때다. 진짜 이것도 사진 보여주기 싫다”라며 중학교 생기부를 공개했다. 이어 “진로지도 상황 알려드리겠다. 학부모 교수, 교사, 교사. 학생의 진로희망은 가수, 연예인, 방송인”이라고 밝혔다.

고등학교 생기부를 보고서는 “가수의 꿈을 접으려 했던 때가 있었다.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희망이 일치한다. 고등학교 교사. 그런데 2학년 때 다시 돌아온다”라고 설명했다.

담당 교사가 작성한 특기사항에는 “재능이 있으므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무엇보다도 노래 실력이 뛰어나 KBS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잠재력을 과시함”, 종합의견에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으며 쾌활하며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잘 수행하고 학습에 대한 집중도가 많이 높아짐”이라고 기재되어 있어 우등생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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