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형' 방송캡쳐
JTBC '아형'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형' 2023 형님학교 종업식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2023년 형님학교 종업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23년 형님학교 종업식에 몬스타엑스 셔누, 정세운, 크래비티의 형준과 민희, 아이브의 레이, 리즈, 이서가 찾아왔다.

몬스타엑스 셔누는 군백기 동안 높아진 인기에 대해 "멤버들이 나 없을 때 열심히 활동도 해주고. 여기도 나왔었잖아. 멤버들이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그랬지 않았을까. 난 달릴 일만 남았으니까. 열심히 안전벨트 메고 달려봐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셔누는 솔로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솔로 앨범은 내년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 아직 계획은 없어 사실"라고 답했다.

레이는 "저희는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 투어를 일본 요코하마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이틀 했는데 4만명이나 모였다. 어머님들끼리 엄청 친하셔서 오늘도 같이 삼겹살 드시고 계시다. 엄청 부담이 돼서 긴장을 엄청 했다. 그래도 고향이다 보니까 신나서 했다"라며 아이브의 근황을 밝혔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레이는 "저는 정산을 받기 시작하면거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엄마랑 고민을 많이 했다. 엄마가 땅을 사라. 그래서 물어보고 싶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정산 된지 얼마 안 됐잖아. 조금 더 모아서 그때 더 좋은 거 사"라고 조언했다. 리즈는 휴식을 갖고 싶다며 하와이에 혼자 가고 싶다고 말해 멤버들이 서운해했다.

셔누는 "저는 쌀이나 고구마 이런 거. 고구마는 10kg씩만 집에 놔둬야 한다. 오래두면 상하거든요. 한 달이면 충분히 먹는 거 같다"라며 물욕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세운은 "나는 크게 원하는 건 없고 시원하게 원 샷 한 번 받을 게"라며 자신감 넘치는 원샷을 차지했다.

정세운은 "몸 좋은 아이돌로 유명하잖아. 셔누 형의 운동 루틴이 궁금했다"라고 물었고, 셔누는 "일단은 나는 고구마를 많이 먹어. 중량 운동부터 모양 잡는 운동으로 넘어간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셔누 몸처럼 되려면 기본적으로 힘이 좀 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셔누는 "개인기로 넓은 어깨가 있다"라며 자신의 어깨를 자랑했다.

정세운은 "이제 제 컴백이 결정이 됐습니다. 이번 1월에 컴백을 하게 됐습니다. 제 큰 꿈이 기획사 사장이 되는 거다. 레이블이 될 수도 있고 제가 경영을 해 보는 게 꿈입니다"라며 컴백 일정을 알렸다.

정세운은 그룹 활동이 부럽지 않냐는 질문에 "부럽다. 에너지를 받고 서로 의지를 할 수 있다는 게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셔누는 "아무래도 내가 말을 잘 못하면 누군가 말을 해준다던가 그런 기댈 수 있는게 장점인 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그룹 활동 장점에 대해 묻자 이서는 "진짜 다채로워요. 저희가 개개인마다 매력이 다 달라서"라고 말했고, 리즈가 "어휴 지겨워 저 말도 이제"라고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즈는 솔로가 부러운 점이 있냐고 묻자 "있죠. 서운한 게 있을 수도 있죠? 솔직히 사람이라면 다 있죠?"라고 중독성있는 말투로 주목을 받았다.

크래비티 형준, 민희와 연습생 생활을 같이 했다는 정세운은 "나는 딱 중간에 연습생을 해서 셔누랑도 연습생을 같이 하고 형준이 민희랑도 연습생을 같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희는 "세운이 첫 팬클럽 창단식에 댄서로 서고 그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랜덤 플레이 댄서로 유명하다는 형준은 "'십오야'에서 행덤 플레이 댄스를 선보였는데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라고 설명했다. 이후 댄스 챌린지 퀴즈가 시작됐다. 그리고 문제 출제자로 아형의 춤짱 민경호, 이진호가 나섰다. 크래비티 형준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카메라로 계속 잡고 싶은 상'을 이수근, '베스트 진행 상'을 신동이 받았다. 이어 전학생이 뽑은 '베스트 프렌드 상'에 이수근이 수상을 했다. 이수근은 "출연료 올려주세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아이돌들한테 특히 인기가 많았다. 뽑은 이유가 대부분 웃겼다. 너무 웃겼다. 재밌는 건 넘사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상을 남겨두고 서장훈은 "옛날에는 그래도 1인당 하나씩은 줬는데"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칭찬해 상' 수상자를 현장에서 투표로 정해 긴장감을 높였다. 강호동 표가 나오지 않자 서장훈은 "강호동 씨가 이 상을 굉장히 노리고 있다. 왜냐면 어머니가 좋아하신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민경훈이 '칭찬해 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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