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참시’가 구라걸즈와 유병재의 꽉 찬 홍콩 출장기와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와 ‘외계+인’ 2부 배우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두 번째 이야기를 그려내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무공해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78회에서는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와 ‘외계+인’ 2부 배우들의 흥 넘치는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와 ‘외계+인’ 2부 배우들이 함께한 크리스마스 파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영자는 섞박지와 파김치를 꺼내 라면을 끓이겠다고 선언,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태리는 이영자의 요청에 따라 재료를 척척 손질해나갔고, 한켠에서 송은이와 홍현희는 배우들과 영화 관련 토크를 이어갔다. 이때 갑자기 류준열은 “영화 이야기 하지 마”라며 예능 분량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영자에게는 아양을 떨며 폭소케 했다.
이영자는 감태를 넣은 스페셜한 라면을 끓였고 그 가운데 김우빈은 알게 모르게 주변 정리를 도와주며 스윗한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다. 감태라면을 맛본 배우들은 감탄에 감탄을 자아내며 폭풍 흡입했다. 이영자는 나아가 자신만의 자장라면까지 선보였고 배우들은 찐 리액션으로 맛 표현을 하는 등 만족스러운 먹방이 이어졌다.
이날 파티의 대미는 류준열과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의 삼행시로 장식됐다. 먼저 예능 신생아 류준열은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빠져 안절부절못했고, 김태리와 김우빈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염정아는 부담감에 어쩔 줄 몰라 했지만 ‘MZ 삼행시’로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빅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마지막으로 송은이, 홍현희와 배우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파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78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구라걸즈’ 신기루가 유병재와 함께 편의점에서 야식을 무려 51개를 구매한 장면과 숙소에 도착 후 유병재가 한국에서 컵라면을 직접 챙겨온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4%까지 오르며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을 뿐만 아니라 큰 웃음을 안겼다.
다음 주 방송에는 축구 국가 대표 설영우의 집과 순수한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어 ‘구라걸즈’ 이국주, 신기루, 풍자와 유병재의 흥 넘치는 홍콩 출장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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