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남용이 거주하는 옥탑방의 비위생적인 상태가 충격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집에 청소도구 약 15종을 구비하고 사는 빽가가 이상민과 함께 서남용의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쓰레기 가득, 잡동사니 가득, 곰팡이 핀 벽지와 소복이 쌓인 먼지까지 2년 새 더 더러워진 서남용의 옥탑방이 공개돼 패널들에 충격을 안겼다.
빽가는 “이 노란 건 뭐냐”라며 정체 불명의 천을 가리켰고, 서남용은 수건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심각한 집 상태에 “너네 집에 빈대는 없지?”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서남용은 “저희 집엔 없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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