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혜진이 즉흥 끝판왕 일화를 공개한다.

26일 밤 8시 30분 KBS Joy ‘연애의 참견’ 207회에서는 스케줄을 분 단위로 정해주는 남자친구로 인해 이별까지 고민하는 고민녀의 사연도 방송된다.

매사에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인 고민녀와는 달리 파워 J 성향을 지닌 남자친구는 계획표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 ‘플랜맨’으로 계획이 틀어지는 것에 극도로 예민해해 서장훈이 “저도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이긴 한데 (남자친구는) 계획형 중에서도 뭔가 과한 느낌”이라고 선을 그었다.

모든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남자친구는 매번 일정하게 데이트 요일과 시간·식사 장소까지 철저히 계획해 지키는가 하면 여행 가서도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을 5분으로 정해 연애의 참견 MC들을 한숨짓게 만들었고, 급기야 혼자 생각한 선 넘는 계획을 고민녀에게 일방적으로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한혜진은 파워 J 성향을 지닌 고민녀의 남자친구를 보며 “난 즉흥적인 사람이라 사고도 많이 친다”라며 과거 남자친구와 다투고 공항에 가서 즉흥적으로 시애틀로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고, 이를 들은 연애의 참견 MC들은 믿기 힘들다는 표정을 지으며 김숙이 “즉흥의 끝판왕”이라고 한혜진을 인정했다.

남자친구가 고민녀에게 전한 분 단위로 쓰인 충격적인 계획표와 한혜진의 과거 연인에 대한 일화는 26일 밤 8시 30분 KBS Joy ‘연애의 참견’ 20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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