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8기 옥순의 직업이 드디어 공개된다.

오늘(27일) 방송될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18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진다. 18기 솔로녀들의 직업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그 중 18기 옥순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SOLO' 18기의 모습이 처음 그려졌다. 이날 18기 옥순은 블랙핑크 리사 닮은 꼴로 등장부터 화제가 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8기 옥순이 배우 진가현인 것 같다는 추측이 생겨났다. '나는 SOLO'가 애초에 출연자 보호를 위해 가명을 쓰고 출연하는 만큼, 18기 옥순의 정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18기 옥순으로 추측되는 진가현은 지난 2020년 11월, 엠플레이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불량한 가족'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별다른 작품 활동은 없었다.

이에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엠플레이스 측은 진가현이 지난해 5월까지 소속 배우로 활동했으며,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고 했다.

18기 옥순이 진가현이 맞는지 정체가 확인되지 않자, 추측은 더욱 커졌다. 급기야 진정성, 홍보 논란이 불거졌다. '나는 SOLO' 제작진 측은 방송을 통해 18기 옥순을 확인해달라며 침묵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방송에서 18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만 이어졌을 뿐,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는 제작진의 말과는 달리 18기 옥순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드디어 논란 2주 만에 18기 옥순이 오늘(27일) 정체를 공개하는 가운데, 배우 출신이 맞을지, 진정성 논란을 잠재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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