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승아가 밤비 프로젝트 준비에 열중한 연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최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후 메리 크리스마스, 연휴에 브이로그 어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친구와 반려견들을 데리고 만나 데이트를 했다. 커피에 디저트는 단호박&우유 젤라또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잘 먹고 친구와 다음 장소 이동했다. 바로 2차로 한강라면을 먹으러 간 것. 김밥, 단무지, 김치볶음까지 산 두 사람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윤승아는 지난 여름 반려견 밤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조카 아인이가 그려준 그림으로 돌아오는 밤비 생일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일찍이 준비를 시작한 윤승아는 "그림을 토대로 옷을 만들고, 2차, 3차 미팅을 거쳐서 최종 샘플이 나왔다"며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안감에 라벨까지 정하고 마지막 의견들까지 모아서 최종안 결정했다.

다같이 온 스튜디오. 윤승아는 아인이와 프로젝트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윤승아는 긴장한 조카에 "너 이렇게 초호화 군단(이랑) 아무나 못 해보는 거다"라고 장난을 치며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시작과 동시에 로봇이 된 아인이게 이모들은 뒤에서 열심히 웃겨줬고, 덕분에 순조로운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아인은 "하늘나라에 있는 밤비를 위해 많이 사주세요"라고 말했고, 윤승아는 눈물을 참지 못해 카메라 밖으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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