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2023 SBS 연예대상’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시상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앞서 발표된 7인의 대상후보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 ‘대상 라이벌’ 탁재훈-이상민

일찌감치 방송을 통해 대상을 언급한 탁재훈과 이상민은 묘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함께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덩치서바이벌-먹.찌.빠’에 대상 후보 자격으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대상 후보에 오른 탁재훈에게 “올해 삼재인데, 선택해야 된다면 올해 대상이냐, 내년 대상이냐”고 압박했고 당황한 탁재훈은 “네가 MC를 보지 않냐. 그러면 넌 대상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 ‘전통의 대상후보’ 유재석-신동엽-김종국

이미 ‘SBS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전통의 후보들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재석은 ‘런닝맨’을 OTT 웨이브 ‘올해의 예능’ 1위 등 여전히 국내 대표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유지해낸 공로가 크다. 신동엽은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김종국은 ‘런닝맨’과 더불어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했다.

● ‘새로운 대세’ 서장훈-이현이

‘2023 SBS 연예대상’ 후보에는 새로운 대세들도 포함됐다.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이현이는 여성 후보로 더욱 눈에 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주장으로서 맹활약 중이다. 서장훈은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더불어 올해 론칭된 ‘덩치서바이벌-먹.찌.빠’까지 합류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한편 'SBS 연예대상'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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