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3’ 방송화면 캡처
JTBC ‘싱어게인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종신이 최종 TOP 10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에서는 4라운드 TOP 10 명명식이 진행됐다.

TOP 10 명명식과 함께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관문, 세미파이널이 진행됐다. 파이널에는 단 6명 만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을 자아냈다.

명명식을 통해 공개된 가수들의 이름은 16호 가수 하림, 25호 가수 강성희, 27호 가수 임지수, 40호 가수 채보훈, 46호 가수 신해솔, 49호 가수 소수빈, 58호는 가수 홍이삭, 59호 가수 추승엽, 66호 가수 Ejel(이젤), 68호 가수 leejean(리진)이었다.

MC 이승기는 “반갑다. 이렇게 한자리에 서보니까 제가 굉장히 뭉클하고 뿌듯하다”라며 나란히 서 있는 TOP 10에게 인사를 건넸다.

심사위원석의 윤종신은 “진짜 저희 힘들게 뽑았다. 얼굴 붉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승기는 “SNS 언팔설 있다”라고 거들었다.

윤종신은 “지금 백지영 씨하고 저하고는 언팔 직전이다”라고 재치 있게 답하면서도 “저희가 얼굴 붉힐 정도로 치열하게 뽑은 10명이기 때문에 너무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우승할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깨가 무겁다. 잘 심사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이나는 “처음으로 관객분들이 입장해 있는 상태에서 가수분들이 나오는 걸 본 거다. 제가 제작한 것도 아닌데 자랑스럽고. 보십쇼 이들을. 어떻습니까. 너무 자랑스럽고 콘서트 너무 가고 싶어진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이 무대에 계신 TOP 10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확정 지은 분들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파이널에 오를 TOP 6을 뽑기 위한 치열한 무대들이 쏟아졌다.

한번 ‘싱어게인3’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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