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양세찬, 송지효, 김종국, 하하/사진=민선유 기자
유재석, 양세찬, 송지효, 김종국, 하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런닝맨'이 2023 SBS 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가수 이상민, 모델 이현이, 배우 김지은의 진행 아래 2023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차지한 '런닝맨' 최형인 PD는 "시청자분들이 주신 거라 유의미한 상 같다.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런닝맨' 14년차인데 내년 15년차다. 올해도 OTT 국내 예능 1위했다. '런닝맨' 굳건하다, 잘 나간다 소문 많이 내달라"라며 "석삼이 형이 생각보다 빠른 복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15년차를 맞이하는 2024년을 맞는다"며 "우리는 아직도 정상을 노리고 있다. 꼭 내년 정상 탈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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