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덱스를 칭찬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의 꿈'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명수의 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한다. 배워야 한다. 30대, 50대, 70대도 꿈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의 꿈은 우주 개척, 방탄소년단 슈가의 꿈은 방탄노년단까지의 롱런이라더라"며 "32년 예능 외길 인생 사건사고 전무, 자잘한 실수 3번 저 박명수의 꿈은 뭘까. 92살까지 라디오 하다 쓰러지는 것이다. 얼마나 현실적이냐. 산재도 되면서 여러 가지 우리 후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새해 목표로 덱스 사인받기를 꼽았다. 이에 박명수는 "덱스가 워낙 남자답고 멋진 친구다. 인간성도 괜찮고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다. 제가 봐도 존경스러운 친구다"고 칭찬하며 "기회가 되면 제가 사인을 받아 가져다드리는 걸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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