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영란이 시어머니댁에 방문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기절초풍 장영란 시어머니 전라도 30첩 밥상(낙지탕탕이,꼬막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토요일 아침 시어머니댁으로 출발했다. 시어머니 생일이기 때문. 용산역에 도착한 장영란은 남편이 올 동안 아이들과 근처에 간식을 먹으며 기다렸다.

드디어 도착한 남편. 장영란은 한창이 오자마자 "여보 뽀뽀"라며 애교를 부렸고, 입을 맞췄다. 또 "예쁘단 말을 안 하네"라며 한창의 "예뻐요"라는 말을 이끌어냈다.

기차 안에서도 애정행각은 계속됐다. 과자 하나로 게임을 하는 등 닭살부부 다운 모습을 보여준 장영란은 한창의 팔자주름을 만지며 "여기 쳐졌어. 나보다 3살 연하 아니야?"라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순천 어머니집에 도착한 장영란 가족은 깜짝 놀랐다. 테이블에는 오징어 초무침, 시금치 나물, 오이무침, 무나물, 미역된장무침, 브로콜리, 피꼬막, 김치, 미역줄기볶음, 버섯볶음, 콩나물무침, 파나물, 꼬막무침, 멸치볶음, 조기찜, 동치미, 배추나물에 낚지 탕탕이까지 가득 차려져 있었다.

장영란은 "어머니 고생하셨다"며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를 선물했다.어마어마한 밥상에 장영란은 "이런 한정식집은 몇십만원 짜리다.배를 찢어서 먹어야 한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설거지까지도 어머니 차지였다. 장영란은 "어머니 제가 할게요"라며 말렸지만 "며느리가 많이 고생하지 않나"라면서 "며느리야 사랑한다"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