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파경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새해 결심을 공유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40)는 최근 자신 소셜 계정을 통해 새해에는 건강과 피트니스에 우선순위를 두되, 목표 설정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우리 사회는 절대적인 목표가 아닌 진보적인 목표를 향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달력이 바뀔 때마다 스위치를 돌리는 것으로는 결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그것은 낙담하는 지름길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전진하는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습관이 새로운 일상이 될 때까지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 모두가 최고의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해당 글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아내 엘사 파타키와 이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등장한 것이다.
앞서 '인터치 매거진'은 최근 두 사람이 한동안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따로 휴가를 다녀왔으며, 결혼 상태가 현재는 '물음표'라고.
외신은 "휴가를 따로 보내는 것은 큰 위험 신호, 그 이상이다. 그들은 여전히 매우 단합된 가족이지만 부부로서 멀어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은 오랫동안 완벽한 부부였고, 멋지고 아름다운 아이들도 있었다. 모든 것이 그림처럼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상황이 확실히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의 별거 이유로 "크리스가 더 단순한 삶을 원하지만 엘사는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모델 출신 배우 엘사 파타키와의 사이에 딸과 쌍둥이 아들 등 모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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