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사진=CJ ENM 제공
배우 류준열/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1년 반 만에 '외계+인' 2부를 개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외계+인' 1부가 지난 2022년 여름 극장가에 선보였다면, 새해 극장가에는 2부로 돌아온다. 1부의 성적은 아쉬웠지만, 2부가 시사회 후 평가가 좋은 만큼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관객들의 '외계+인' 2부를 향한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류준열은 "마음 같아서는 1, 2부 한 번에 개봉해서 보고 싶을 정도로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데 드디어 387일간의 대장정이 끝난다고 생각하니깐 내가 낳은 아이를 보내주는 느낌이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털어놨다.

이어 1부의 아쉬운 성적에 대해서는 "배우로서, 한 인간으로서 준비하고 작업한 거에 대한 결과가 매번 좋을 수만은 없으니깐 마음의 준비하고 숙명으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준열은 "2부를 보시면 이 친구들이 이런 이야기하려고 1부를 그렇게 끊었구나 아실 것 같다"며 "CG 이야기 많이 하고, 할리우드 영화와 비교도 하지만 인간의 연들이 운명이고 소중하구나가 2부에 전반적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관객들이 빨리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류준열의 신작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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