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대호가 생애 첫 연예대상 당일 24시간을 쪼개 쓰는 ‘K-직장인’의 타임라인을 공개한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생애 첫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대호의 바쁜 일상이 공개된다.

연예대상 당일, 김대호는 이른 새벽부터 해의 기운을 받기 위해 인왕산에 오른다. 흐릿한 날씨 탓에 일출을 보지 못한 채 하산을 하려던 순간, 거짓말처럼 빨갛고 선명한 해가 떴다.

김대호는 다음 날 새벽까지 생중계되는 연예대상 날도 예외 없이 정시에 출근해 정해진 스케줄을 소화하는 ‘K-직장인’의 업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점심 역시 시간에 쫓기다 구내식당에서 해결했다.

점심 식사 후 대기실 연습을 거쳐 리허설 무대에 오른 김대호가 맨발의 기세로 무대 파트너 리아킴과 함께 혼신의 댄스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대호는 “저를 갈아 넣을 생각이다. 전파 낭비하지 않겠다”라며 댄스부 출신의 독기(?)를 뿜어낸다.

김대호가 지난 3주 동안 연습한 축하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박나래, 기안84, 이장우, 코드 쿤스트, 샤이니 키, 이주승의 생생한 반응이 전해진다.

한편 김대호의 연예대상 축하무대 및 신인상 수상 비하인드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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