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부부 싸움 꿀팁을 전수했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단톡에서 성질냈는데 기분이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성질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합리적으로 말을 많이 들어주셔라. 그럼 허점이 보일 거다. 내가 먼저 소리 지르면 걔네가 내 허점을 잡는다. 당황할 때 성격이 나오는 거다"고 답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남편이랑 다툰지 보름이다. 그 후로 남편이 저한테 존댓말을 쓰는데 저도 같이 존댓말을 쓸까 원래대로 야라고 할까"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남편이 존댓말을 쓴다는 건 화해 무드를 만들겠다는 얘기 아니겠냐. 거기다 '야'하면 웃음이 터진다. 나 같으면 '야'라고 하겠다"며 "부부 싸움은 한 번만 웃기면 해결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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