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하희라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4일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채널에 '건강&다이어트에 좋은 레몬수 마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희라는 레몬물 레시피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레몬은 살을 좀 빼야겠다 생각하면서 먹기 시작했다. 단순히 살을 빼는 목적이 아니라 레몬이 얼마나 우리 몸에 의학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는지 알게 되면서 레몬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몬은 비타민, 미네랄, 구연산이 풍부하다. 어떻게 먹어서 우리 몸에 효과적일까 찾다가 이게 제일 좋겠다 해서 공유하려고 한다"며 "저는 두 가지 버전으로 먹는다. 유리병에 담아 물먹듯이 먹고 보온병에 담아 레몬 차처럼 먹는다"고 덧붙였다.
하희라는 "차게는 먹지 않고 실온과 따뜻하게 먹는다. 또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희라는 레몬을 물에 담근 뒤 칼슘 파우더를 뿌려줬다. 하희라는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셔도 된다. 5분 정도 담가 놓으면 불순물이 떠오른다"고 설명했다.
깨끗이 씻은 레몬을 식초물에 5분 더 담근다는 하희라는 "레몬을 매일매일 세척하기 귀찮을 수 있지 않냐. 저는 미리 3~4개를 씻어 놓고 당장 쓸 레몬 하나를 빼고 나머지 레몬은 물기를 깨끗이 닦아서 통에다 보관했다 쓴다"는 꿀팁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레몬은 사용하기 직전에 끓는 물에 데친 뒤 양쪽 끝을 자르고 슬라이스로 잘라 준비한다. 하희라는 "레몬을 씨까지 다 넣으면 쓴맛이 심하다. 슬라이스하면서 씨를 다 빼준다"고 강조했다.
하희라는 "레몬 하나에 물 1리터라고 하는데 저는 1.2리터 정도, 유리병 가득 담아도 잘 우러나는 거 같다"며 "매일 저녁 레몬물을 만들어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온 가족이 함께 마신다. 많이 마시면 2병 정도 만들어 둔다"고 전했다.
이날 하희라는 "다이어트가 사실은 꼭 살 뺀다는 뜻은 아니라더라. 식이요법, 건강해지기도 있다. 저는 체중 감량을 위해 야채 스무디와 레몬물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무게 감량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마신다"며 이야기했다.
끝으로 하희라는 "부기도 많이 빠지고 탄력이 생기는 느낌이다"며 레몬물을 추천했다. 하희라는 구독자들에게 "여러분도 건강해지시고 또 활기찬 하루 보내셨으면 한다"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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