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장우, 백종원의 능력이 빛났다.
7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백사장2'에서는 반주 1호점, 2호점 장사 현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가단이 떠난 후 반주 1호점에서는 손님들이 한꺼번에 13명이 들이닥쳤다. 손님들은 닭강정을 연이어 주문했지만 주방에서는 비상사태였다. 바로 닭강정이 부족한 것이었다.
주방 상황을 파악한 이장우는 더 이상 주문받지 말 것을 요청한 후 고민에 빠졌다. 한참 생각하던 이장우는 냉장고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바로 불고기 강정이었다.
이장우는 "불고기를 튀겨봤더니 맛있더라"며 "닭강정 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같더라"고 했다. 이후 이장우는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한 후 불고기강정을 만들어 이를 기존 닭강정 소스를 넣어 조리했다.
불고기 강정의 반응은 뜨거웠다. 손님들은 입모아 맛있다고 칭찬했고 이장우는 뿌듯해 했다.
이와중에 반주 2호점에는 떡볶이, 잡채, 새우꼬치, 한입쌈밥, 쌈장감자, 제육 볶음 등을 2유로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때 부부와 아이 손님이 왔고 손님들을 유심히 지켜보던 백종원은 꼬마손님이 음식을 잘 먹지 못하자 궁중떡볶이를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사가 한참 진행되고있는 와중 한 할머니 손님이 찾아왔다. 전 메뉴를 주문한 이 손님은 알바생이 떡볶이를 서빙하며 매울 수 있다고 말하자 떡볶이를 치워달라고 한 후 매우니까 돈을 내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현지 알바생은 "어느 식당에 가든 음식을 주문하고 안 드셔도 값은 지불하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손님은 그 치워버린 떡볶이를 다시 갖다달라고 했고 알바생은 이미 버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문 전 미리 물어봤어야 했다"고 했다.
그러자 손님은 "난 이 상황이 너무 화가난다"고 했고 이를 알게 된 백종원은 새우꼬치를 만든 후 존박에게 "이걸로 서비스 하나 드리고 와달라"고 했다. 손님은 이후 분노하던 마음을 가라앉힌 후 모든 금액을 지불했다.
한편 백종원은 이외에도 코스요리에 도전해 한입쌈,비빕밥, 잔치국수, 갈비찜, 생선조림, 호박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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