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알콜러들의 방까지 유혹이 배달됐다.
8일 밤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에서는 '그림의 떡'을 보고 헛웃음 짓는 알콜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끄러운 사이렌으로 기상을 알리던 제작진이 오전 9시가 지나도록 깨우지 않자 불안해 하던 알콜러들은 어느새 방에 소주와 맥주가 가득 든 바구니가 놓여 있는 걸 보고 괴성을 질렀다. 김태원은 “물방울이 맺혀 있는 캔맥주가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라며 “그 캔맥주 먹고 싶었는데.. 그거 좀 위험합니다”라고 헛웃음을 터뜨리기도.
여성 숙소에도 역시 이 유혹 세트가 배달됐다. 이지혜는 “이제 별걸 다 하네”라고 웃으며 “사람들이 이 정도까지 무서울 줄이야”라고 혀를 내둘렀고, 문아량은 “안 먹어. 내가 먹나 봐라”라며 금주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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