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추운 겨울 추위를 견딘 끝에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14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공복 11시간만에 식사를 하게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10시간 넘게 공복에 시달렸다. 이가운데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을 진행하게 됐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이한치한으로 추위를 견딜 때 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감자전, 황태구이, 곤드레밥, 한우탕을 걸고 얼음물에 발담구기, 제작진보다 빨리 아이스크림 먹기, 냉동 떡볶이떡 빨리 떼기, 냉수 든 바가지 들고 줄넘기 등을 해야했다.

10시간이 넘어가는 시간 동안 공복이 시달린 멤버들은 저녁을 먹겠다는 집념으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멤버들은 비록 한우탕은 얻을 수 없었지만 모두들 미련없다고 외치면서 저녁을 먹으러갔다.

얼음물을 참고 견딘 감자전, 아이스크림 먹고 얻은 황태구이, 떡 떼고 얻은 곤드레밥, 거이에 문세윤과 나인우가 정성스럽게 담긴 김장 김치까지 함께였다.

비록 한우탕은 못 먹었지만 멤버들은 쫄깃한 감자전에 고소한 곤드레밥, 그리고 겨울 별미 황태구이까지 모두를 만족시켰다. 김종민은 "난 황태구이가 1등이다"고 외쳤고 문세윤은 "난 김치가 1등이다"고 하며 자신이 나인우와 만든 김치를 만족스러워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먹다가도 목이 뻑뻑하다며 한우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보자못한 제작진들은 멤버들에게 냄새 맡을 기회를 주겠다 했다. 제작진은 또 빠르게 지나갈때 국자로 한숟가락만 떠가라 했고 멤버들은 집중해서 한우탕 국물을 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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