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정남이 원두에 대해 열정을 가졌다.
12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THE WILD)'에서는 캠핑카가 고장난 줄 알고 절망한 배정남, 진구,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이 열심히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을 때 씻고 나온 배정남은 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챙겨왔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불을 키고자 했지만 오히려 불이 꺼졌다. 배정남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다며 캠핑카가 하루만에 고장난거 아니냐며 걱정했다.
하지만 앞서 직원이 캠핑카에 대해 설명할 때 캠핑장 전기나 발전거로 전력 공급시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USB를 연결하면 전기를 쓸 수 있다고 했고 배정남은 알겠다고 했는데 이를 잊은 것이다. 결국 배정남은 "믹스커피라도 먹자"고 했다. 하지만 원두 커피 감성이 고팠던 배정남은 원두를 갈아서 오겠다면서 "난 원두 절대 포기 못한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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