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라이언이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지마' 코너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산다라박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 누리꾼은 친구가 사용한 이쑤시개를 말려서 다시 사용하는 광경을 목격한 사연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이건 아니지", "왓더헬"이라고 경악하며 "솔직히 면봉은 알 수 있다. 보이잖냐. 그것도 더럽지만 이쑤시개? 아니면 표시를 하라. 쓰던 쪽에 매직을 그어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1일 1스킨십하기로 했는데 남편이 독감에 걸린 채 안아달라고 한다는 사연도 도착했다. 브라이언은 "독감 걸렸는데 어떻게 하나"라며 "저라면 안아주지도 않고 밀어버릴 것 같다. 비켜 이러면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태균 역시 "새해부터 왜 부부가 1일 1스킨십 계획을 세운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갸우뚱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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