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크리스 에반스가 미모의 배우 아내 알바 바프티스타와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42)는 지난 토요일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아내 알바 바프티스타(26)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번 모임에는 절친 로버트 패틴슨 및 그의 약혼녀 수키 워터하우스, 애드리언 브로디도 동행했다.
외신은 "신혼부부 에반스와 바프티스타는 고급 레스토랑을 나오면서 손을 꼭 잡았다"라며 "'캡틴 아메리카' 스타는 티셔츠와 갈색 재킷에 올리브색 바지와 흰색 스니커즈를 신었다. 그는 검은 야구 모자로 여유로운 핏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르투갈 출신의 여배우 바프티스타는 오버사이즈 체크무늬 블레이저에 빨간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를 매치했다. 그녀는 이 앙상블을 블랙 힐과 화이트 핸드백으로 마무리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9월에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맹세를 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등 마블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도 참석했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는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공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를 만나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며 "배우나 작가, 화가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그들이 만든 작품이 아니라 가족과의 사랑이다. 가족과의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캡틴'과 결혼한 알바 바프티스타는 브라질계 포르투갈인으로 5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재원이다. 2018년 캄보디아의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베를린 영화제에서 슈팅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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