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불타는 청춘' 출신 배우 이연수가 분식집 사장이 된 최신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연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원조CF 요정으로 꼽히는 배우 이연수는 분식집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경기도 여주시에서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이성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연수가 연애를 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이유들을 추측해봤다. 먼저 첫 연애에 데여서 남자가 징글징글한 경우, 혹은 너무 사랑한 사람을 못 잊는 경우를 예상했고, 이연수는 후자가 아닌 전자임을 인정했다.
그는 어릴 때 나쁜 남자에게 끌려 상처가 됐던 기억이 있음을 고백했다. 신승환은 “다 벌 받고 있을 거다”라고 대신 분노해줘 훈훈함을 안겼다.
기혼자인 이성미는 “나쁜 남자는 결혼해도 나쁜 놈이다. 착한 남자는 결혼하면 바보 같아 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그 청순 미모가 여전하신 것 같다. 특히 피부가 좋으신 것 같다”라고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이연수는 분식집에서 요리를 하느라 불 앞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어 관리가 필요해진 점을 언급했다.
이연수는 “예전에는 피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지금은 관리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나마 하는 게 글루타치온을 매일 챙겨 먹자. 가게에 놓고,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꾸준히 먹기 시작했다. 거울 보면은 피로하다가도 피로감이 덜 한 것도 같다. 얼굴 톤이 밝아진 느낌도 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현영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와지는 언니들의 공통점은 관리다. 특히 겨울을 어떻게 보내느냐가”라며 겨울에 건조해지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의는 “겨울과 여름의 자외선지수는 비슷하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겨울에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A에 많이 노출되며,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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