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연수가 분식집 사장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연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연수가 경기도 여주로 이사해 직접 운영하는 분식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연수는 운영하는 분식집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남자 손님이 70%정도이며 하루 대기만 50팀이라고 장사 호황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혼자 오시는 남자분들 중 출장 다녀오는 길에 내 생각이 났다며 경주 빵과 특산물을 가져오시기도 한다”라고 인기를 전했다.

이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힘들어하셨던 친정엄마를 위한 선물까지 챙겨주셨다"라고 덧붙였다.

MC 현영은 이연수의 떡볶이집 인테리어를 보곤 분식집 같지 않다며 “카페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수는 "분식카페라고 이름을 지었다”라면서 주류도 판매 중인 어른 분식점임을 밝혔다.

이연수는 여주에 분식집을 차린 이유에 대해 “이사를 갔다”라면서 평소 로망이 전원주택에 사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갔는데 무료하기도 하고 일이 있다가 없다가 하니까 작은 카페를 차리고 싶었다”라고 요식업 창업의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가수 김부용이 떡볶이에 와인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고 해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을 전했다. 과거 ‘불타는 청춘’ 예능 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출연했던 그는 현재도 솔로임을 밝혔고, "한 번 빠지면 푹 빠지는데, 그런 걸로 상처를 받았다”라고 연애를 안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나쁜 남자를 좋아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받은 상처들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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