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앤톤과 윤상 부자가 자기님으로 출연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28회에는 밥솥 중고거래로 만난 예비부부, 불굴의 의지로 인생 2막을 꿈꾸는 유연수 전 제주유나이티드FC 축구선수, 가수 윤상&라이즈 앤톤,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인 골프선수 박인비&남기협 코치 부부가 출연한다.
밥솥 팔다 한솥밥 먹게 된 예비부부 강지강&류의식 자기님은 조금은 특별한 러브스토리로 인터넷을 달군 주인공들이다. 밥솥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 이들은 중고 거래 당시의 유쾌한 첫 만남, “마스크 벗은 모습을 보고 호감도가 상승했다”고 이야기한다.
가요계 천재 부자, 윤상&라이즈 앤톤이 ‘유 퀴즈’를 방문한다. 가수 겸 히트곡 작곡가로 ‘가요계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 불리는 윤상과 아버지의 외모와 음악 실력을 쏙 빼닮은 앤톤은 첫 토크쇼 동반 출연한다.
윤상 자기님은 앤톤이 가수로 데뷔했을 때의 기분, 든든한 조력자이자 가요계 선배로서 솔직한 조언, 아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눈물 흘린 사연 등을 솔직하게 말한다. 앤톤 자기님 역시 어린 시절부터 아빠의 음악에 귀 기울이던 일화, 아버지를 향한 속마음 등 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속마음을 전한다.
골프선수 박인비& 남기협 코치 부부와 대화를 이어간다. 박인비의 전환점은 남편 남기협과의 만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는 두 자기님은 미니홈피를 통해 만남을 갖고, 박인비의 사전 작업(?)으로 연인이 된 후 선수와 코치로 승승장구하게 된 영화 같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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