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비가 엔믹스를 만나 꿀팁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1세대 JYP ’비’에게 JYP에서 살아남는 법 배우는 직속 후배 엔믹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비는 엔믹스와 처음으로 만났다. 엔믹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비는 직속 선배다.
비는 "연습실에 오면 기본안무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거 제가 만든 거다. 박진영의 지침으로 정리했다. 대략 23~24년 전에 했다. 그때 '영재육성 프로젝트'라고 있었다. 조권, 선예를 뽑던 프로그램이다. 그때 안무 선생님이 저였다. 지금도 하고 있지 않나"라고 자랑했다.
비는 "박진영의 개인번호를 아냐"고 물었다. 엔믹스는 "모른다. 밥은 한 번 같이 먹었다. 꼭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해라. 저는 지금까지도 연락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저한테 연락 와서 '너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한다. 박진영의 멘탈 케어 시스템이 참 좋다. 살면서 여러 경험이 생기는데, 전화해서 물어보기 좋다"고 이야기했다.
비는 박진영에게 직접 연락해보라는 제작진의 말에 "이제 나는 딴집 사람인데 어떻게 하냐"며 난감해했다.
설윤은 SM, JYP, YG 중 JYP에 온 이유로 "트와이스를 좋아한다. 사나의 모든 게 좋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비는 엔믹스와 함께 댄스마피아 게임을 했다. 연이어 엔믹스의 신곡 'DASH' 안무를 배웠다. 비는 계속된 연습 끝에 댄스 챌린지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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