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늬가 복근 몸매에 있어서 겸손한 발언을 했다.
배우 이하늬는 지난 20일 '이게 바로 새해맞이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 아니겠늬? ‘밤에 피는 꽃’ 제작기 1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하늬의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먼저 대본 리딩 현장에서 "운동하는 거 사진 올라 왔는데 복근이!"라는 감탄이 나오자 이하늬는 "지금 없어. 일회용이야. 오, 오늘이네. 바로 빨리 찍어야 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는 서예 연습를 하러가 "완성도를 위하여 왔다"고 알렸다.
이어 "트레이닝 첫째 날인데 오전에는 액션, 오후에는 서예까지 정말 재미있고 뜻 깊고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음을 얻고 가는 날이다"며 "서예가 이렇게 재밌는 건 줄 몰랐다. 너무 함축적이고, 시적이고 이걸 잘 담아서 시청자 여러분이 잘 보실 수 있도록 제가 잘 소화해서 여화 캐릭터로 잘 발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하늬는 수묵화도 배웠고, 액션 트레이닝도 했다.
액션스쿨에서는 "운동은 꾸준히 한다. 허리가 아프다가도 촬영을 나가면 허리가 슬슬 안 아파질 거라고 그러던데"라면서도 "사실 액션을 잘 할 수 없는 것 같애. 아무리 운동을 계속했어도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다시 배우는 거잖아. 액션 연기 메커니즘을 한 번에 알기는 힘들어. '극한직업' 때 첫 테이크 가고 감독님이 얼마나 웃었는데"라고 밝혔다. 액션스쿨에서는 힘을 빼라는 의미에서 "할머니 됐다고 생각하고"를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국 이하늬는 "와 장난 아니다. 오랜만에 또 마라맛이다"며 "아침부터 너무 두들겨 맞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승마까지 배웠다. 이하늬는 "액션도 그렇고, 서예도 그렇고, 승마도 그렇고 사극하길 잘했네, 잘했어"라고 흡족해하며 "열심히 트레이닝해서 멋있게 뛰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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