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일처리에 아쉬움을 표했다.
앞서 19일 자정은 컴백을 앞둔 그룹 (여자)아이들의 오디오 스니펙 공개가 예정된 시간이었다. 그러나 공개를 앞두고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에는 짧은 공지가 올라왔다. 소속사 측은 "금일 자정 공개 예정이었던 '(여자)아이들 2nd Full Album [2] Audio Snippet'이 작업 프로그램 오류로 인하여 업로드가 지연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잠시 후 오전 12시 30분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이러한 공지는 티저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황당함을 안겼다. 이후 오전 12시 30분에도 영상은 업로드되지 않았고, 이후 12시 42분경 오후 12시에 영상이 업로드될 거라는 재공지만이 올라왔다.
이에 (여자)아이들 리더이자 메인래퍼,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전소연의 개인 채널에는 "하..."라는 한숨 담긴 문구가 게재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일처리에 대한 반응으로 추측되는 바.
그러나 혼란은 가중됐다. 19일 오후 12시에 업로드 될 것이라고 한 영상이 오전 1시가 넘어서 갑작스레 공개된 것. 이후 소속사 측이 올렸던 지연 공지문은 모두 삭제됐다.
이러한 일처리에 팬들의 분노가 터져나왔다. 멤버가 직접 나서 감정을 전한 만큼 영상 공개 지연에 이어 말없이 공지를 삭제한 행위가 공분을 산 것.
네티즌들 역시 컴백을 앞두고 생겨난 일에 "다른 것도 아니고 하이라이트 메들린데 공개를 이렇게 하냐"는 부정적 반응을 보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2'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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