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혜원이 안정환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19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7회에서는 새로운 노르웨이 ‘선넘팸’ 김혜련X스테펜이 수도 오슬로에서의 일상을 소개하는 한편, 네팔에서 K-웨딩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김나희X아시스 부부가 ‘네팔 전통 결혼식’ 출장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첫 주자로 나선 김혜련X스테펜 부부는 “노르웨이로 교환학생을 왔다가 한국으로 돌아간 뒤, 스테펜의 노련한 ‘밀당’에 낚여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며 “스테펜이 매일 아침 모닝콜을 해줬다. 5년의 연애 끝에 2022년 노르웨이에서 결혼했다”고 밝힌다. 이에 이혜원도 “우리 남편도 연애 시절 하루도 빠짐없이 모닝콜을 해줬다”고 깨알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 부부의 아이스 배스 도전기를 지켜보던 이혜원은 “마치 우리 집 모습 같다”며, “나는 도전하는 걸 즐기는 반면, 남편은 내가 하자고 여러 번 졸라야 겨우 끌려오는 편”이라고 푸념(?)한다. 이에 유세윤은 “젊었을 때 너무 도전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라며 안정환을 감쌌다.

한편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7회는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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