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규현이 안테나뮤직 행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2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파격 행보를 보여준 규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규현은 SM을 떠나 안테나뮤직과 계약한 파격 행보로 인해 형님들의 놀림을 받았다. 규현은 “내가 18년을 이 회사에 있었는데 한 번 더 계약하면 40대가 되잖아.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싶었어, 도전하고 후회하고 싶었어”라고 털어놨다.

“근데 왜 안테나뮤직으로 갔어?”라는 질문에 가수,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선택했다는 이유를 들려주던 규현은 “솔직히 말하면 혼자 회사 차리려고 했었어. 그걸 조언 받으려고 다니다가 설득 당해버린 거야”라고 밝혔다.

강호동, 서장훈은 “그건 아쉬울 것 같아. SM타운 콘서트 있잖아”, “너 이제 거기 못 가는 거 아니야?”라고 몰아갔다. “갈 수 있지. 슈퍼주니어로 계약했잖아”라고 억울해 한 규현은 “올해 SM타운 콘서트 MC 서장훈이래”라는 이수근의 애드리브에 “SM타운 콘서트는 MC 없어”라고 반박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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