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캡처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세븐틴이 이탈리아 여행 중 캐럿의 부모님을 마주치게 됐다.

1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서는 이탈리아 여행 중인 세븐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요 속 외침이 끝나고 옵션 투어가 공개됐다. 열기구가 4명, 피렌체 3명, 와이너리 5명이었다. 옵션 투어 선택 결과는 열기구 우지, 디에잇, 민규, 승관이 함께하고 피렌체 정한, 조슈아, 버논이 함께하며 준, 호시, 원우, 도겸, 디노가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도겸, 민규, 준, 원우, 정한, 호시, 디노, 승관, 우지는 와이너리 투어를 위해 넓은 포도밭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광활한 포도밭에서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를 살펴 본 이들은 곧이어 와인 시음도 했다.

이후 도겸, 민규, 준, 원우, 정한, 호시, 디노, 승관, 우지는 본격적인 와이너리 투어를 즐기기 위해 와인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찢어져 와인 축제를 각자 즐기고 있었는데 이때 세븐틴 멤버를 알아보는 사람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승관, 버논, 디노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 "세븐틴 맞냐"고 물어 본 것이다. 그러면서 시에나라는 이름을 말해달라고 했다. 알고보니 부부는 시에나라는 여성의 부모님이며 시에나라는 여성이 세븐틴 팬이었던 것이다.

이탈리아 한 가운데에서 캐럿의 부모님을 만난 세븐틴은 정말 반가워 했다. 부부는 "우리 딸도 이 여행에 왔어야 했다"며 "그런데 아쉽게 지금 학교에 있다"고 했다. 이에 버논은 시에나에게 인삿말을 남겼다. 이후 승관은 "우리 알아보는 사람 없을 줄 알았다"고 하며 신기해 했다.

한편 와인 축에제 대해 준은 "이 분위기 너무 행복하다"며 "애니메이션이나 동화에 나오는 느낌 같아서 너무 좋다"고 하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우지는 "20대 초반 이후로 술을 오랜만에 마셨다"며 "사람들이 많은데 나도 한데 섞여서 왁자지껄한 하루를 보낸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데뷔 이후엔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고 하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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